해양대학교와 함께하는 건강한 바다 만들기

국내 위스키 업계 리더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9일 오후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한국해양대학교 박한일 총장과 함께 ‘부산 지역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과 보존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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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한국해양대학교와 MOU 체결

페르노리카코리아는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한국해양대학교 박한일 총장과 함께 ‘부산지역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과 보존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식’을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세계 페르노리카 그룹을 대표하는 삐에르 프링게(Pierre PRINGUET) 회장과 삐에르 꼬뻬르(Pierre COPPERE) 페르노리카 아시아 회장, 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해사안전시설과 공현동 과장, 부산시 해양정책과 이범철 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향후 3년간 한국해양대학교를 후원하고,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지역 연안을 중심으로 해양환경 보존을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하며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친화적인 해양프로그램들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한국해양대학교,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과 보존 위한 연안수중 정화활동 펼쳐

페르노리카코리아가 한국해양대학교를 후원, 부산 백운포 연안에서 깨끗한 부산바다를 만들기 위한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 백운포 연안을 시작으로, 해운대 해수욕장, 한국해양대학교 연안, 송도 해수욕장 등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수중정화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잠수사, 스킨스쿠버 동호회 회원, 부산 시민 등 약 40여명이 참여해 해상부유물 및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수거된 쓰레기는 분석을 통해 향후 해양생태 실태파악 및 보존을 위한 연구목적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부산 시민의 삶의 터전인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국해양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오는 2016년까지 부산 지역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과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약속한 바있다. 이에따라,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수중정화활동 이외에도 해양도시 부산의 지리적 중요성과 한국 제1의 해양도시로서의 의미를 부산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해양선상아카데미를 비롯해, 해양생태지도자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등을 후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