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 뮤직 페스티벌 ‘제 3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참여

싱글몰트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9(이하 슬라슬라)’에 참여하고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완벽한 부드러움으로 다 함께 즐기는 싱글몰트!

더 글렌리벳,
뮤직 페스티벌 ‘제 3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참여

 

■ 5일, 6일 올림픽공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참여∙∙∙ ‘더 글렌리벳 체험 공간’ 열고 브랜드 경험 제공
■ 누구나 다 함께 경쾌하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더 글렌리벳’, 감성적인 아웃도어 활동에 제격

[사진자료] 더 글렌리벳 제품 이미지

싱글몰트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9(이하 슬라슬라)’에 참여하고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더 글렌리벳’은 싱글몰트 퀼리티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로서 궁극의 부드러운 풍미로 누구나 다 함께 경쾌하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좋은 음악, 좋은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다.

더 글렌리벳은 ‘슬라슬라’ 현장에서 ‘더 글렌리벳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기존의 페스티벌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싱글몰트 위스키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 글렌리벳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테이스팅 세션, 다양한 음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클래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테이스팅 세션에서는 특유의 과일향과 균형감이 돋보이는 ‘더 글렌리벳 12년 엑설런스’와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향이 매력적인 ‘더 글렌리벳 15년 프렌치 오크 리저브’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페스티벌에서 음악과 함께 상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파클링 워터로 만든 칵테일인 ‘더 글렌리벳 스파클링’도 만나볼 수 있다.

더 글렌리벳 관계자는 “뮤직 페스티벌의 계절, 가을을 맞아 야외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완벽한 부드러움의 싱글몰트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슬라슬라’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며 “더 글렌리벳이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아웃도어 라이프에서 선보이는 만큼, 싱글몰트는 주로 몰트바에서 즐긴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싱글몰트가 트렌디한 소비자들의 감성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가을의 아름다운 축제 ‘슬라슬라’는 전 세대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세계적인 거장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무대와 힙한 아티스트들의 재기 넘치는 퍼포먼스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첫 날 5일에는 살아있는 레전드 ‘스팅(Sting)’을 비롯해 ‘코다라인(Kodaline)’, ‘루카스 그레이엄(Lukas Graham)’, ‘칼리 레이 젭슨(Carly Rae Jepsen)’, ‘백예린X윤석철’ 등이 무대에 오른다. 6일에는 한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존박’, 그리고 ‘갈란트(Gallant)’, ‘에디 슐레이먼(Ady Suleiman)’, ‘자쿠비(Jakubi)’ 등이 공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