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 국내 최고 권위 대회 코오롱 한국오픈 공식 후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코오롱 한국오픈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Ballantine's_Golf_Club-white_background 2015-01페르노리카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코오롱 한국오픈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내셔널 대회인 코오롱 한국오픈을 올해부터 후원하는 발렌타인은 동료애와 소속감을 강조하는 스포츠인 골프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밸런스와 열정, 인내, 전문성과 같이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들을 꾸준히 전달해 왔다.

권위 있는 대회 타이틀에 걸맞게 발렌타인은 대회 기간 동안 고품격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갤러리플라자에 위치한 발렌타인 전용부스에는 갤러리들을 위해 휴식공간 및 발렌타인바가 마련되며, 퍼팅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17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선수에게 발렌타인의 인기 제품인 17년을 특별 선물함은 물론, 발렌타인의 진정성을 더하기 위한 Stay True Award를 시상한다. 이번 Stay True상은 ‘발렌타인의 진정성과 품위에 가장 어울리는 선수’라는 타이틀에 따라 갤러리들의 투표로 선정된 선수에게 증정된다.

또한, 18번홀 마퀴 내에는 코오롱과 대회 VIP를 위한 발렌타인 바와 발렌타인 VIP 전용 공간을 각각 설치하여 발렌타인의 오랜 전통과 세련된 풍미를 가진 위스키를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VIP 마퀴 내에는 테이스팅 공간이 마련되어 위스키 테이스팅 이나 다양한 발렌타인 칵테일 시음을 통해 발렌타인의 전통 및 위스키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올해로 57회째를 맞이한 KPGA투어 대회인 코오롱 한국오픈은 한국 남자골프의 대표격인 양용은 선수를 정식 초청하여 VIP갤러리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 세계 정상급의 실력을 가진 양용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발렌타인과 함께하는 골프 클리닉을 통해 올바른 자세 교정 및 안정되고 절제된 스윙 방법을 직접 전수한다.

대회 후원과 관련하여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통 있는 코오롱 한국오픈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문화 공간 제공 기회를 마련했다. 발렌타인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가 골프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경험을 선사하고 대회에도 도움이 될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발렌타인은 지난해까지 6년간 발렌타인챔피언십 개최를 통하여 한국과 아시아 골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발렌타인은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는 KPGA”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투어의 중흥에 힘을 쏟고 있는 KPGA 코리아투어 후원을 통해 골프발전공헌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KPGA 후원 외에도 BMW 마스터스와 AAM 스코티시 오픈 스폰서십을 통해 세계적으로 골프 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는 발렌타인은 10월 중순 정식 런칭되는 신개념의 디지털 플랫폼 ‘발렌타인 골프 클럽’ 창설로 진정 골프를 즐길 줄 아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Po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