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위 세이브 투게더’
소셜 펀딩 캠페인

대한민국 스카치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온 대표 브랜드 ‘임페리얼’이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란 슬로건 아래 더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를 위한 소셜 펀딩 캠페인을 알리는 이벤트를 펼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좋아요’ 클릭 한번으로 바다를 더 건강하게!

임페리얼, ‘위 세이브 투게더 (We Save Together)’ 소셜 펀딩 캠페인
6월 26일 깨끗한 바다 만들기 함께 해요!

 

대한민국 스카치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온 대표 브랜드 ‘임페리얼’이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란 슬로건 아래 더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를 위한 소셜 펀딩 캠페인을 알리는 이벤트를 펼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임페리얼의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 홍보 버스가 남포동, 해운대 등 부산 지역을 순회하며 ‘건강한 바다의 중요성’의 의미와 ‘소셜 펀딩 캠페인’을 알리고,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이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만들고자 조성된 캠페인 홍보 이벤트로 시민들이 현장에서 건강한 바다의 중요성을 디지털로 공유하고 그 수만큼 임페리얼이 기부금을 후원한다. 6월 26일부터 진행되는 부산 및 제주 연안의 수중과 해안 정화 활동에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고자 마련된 사전 홍보 행사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게임을 통해 에코백, 텀블러, 생수 등의 환경 친화적인 제품들을 제공해 해양 환경 보존에 대한 의미를 전달했다.

지난 2013년부터 주요 삶의 터전 중 하나인 해양 환경을 보호하고자 한국해양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해양 보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는 임페리얼은 올해 ‘위 세이브 투게더 (We Save Together)’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시민참여형 캠페인을 시작했다.

‘위 세이브 투게더 (We Save Together)’는 바다를 소중하게 보존하는 활동은 모두가 함께 할 때 결과가 더 크다는 의미를 담아 스카치 위스키 시장 2위 점유율의 임페리얼이 업계 최초로 페이스북과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시민들의 기부 활동을 이끌어내고자 마련한 캠페인 명칭이다.

더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기부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임페리얼 모바일 사이트(http://www.imperialocean.com)에 접속해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 후 SNS를 통해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임페리얼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Imperialkorea)의 “좋아요”를 누르면 1건 당 1천원이 적립돼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금액을 기부하는 일반 소셜 펀딩과 달리 SNS로 공유만 하면 그 숫자만큼 적립된 금액을 임페리얼이 한국해양대학교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클릭 한번이면 건강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이 가능하다.

임페리얼 관계자는 “임페리얼 네온의 성공적인 런칭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수익 중 일부를 해양 정화 활동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라는 캠페인의 명칭처럼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해양 환경 보존의 의미를 더하고 뜻 깊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임페리얼은 연산이 분명한 기존 임페리얼 12, 17, 19퀀텀과 21등 4개 제품 포트폴리오에 캐주얼 하게 즐기기 좋은 임페리얼 네온을 갖춰 각각 제품 별로 공략하는 시장에 차별화를 두고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며 국내 스카치 위스키 2위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