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배우 이정재, 정우성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200여 년의 긴 역사를 가진 발렌타인이 탑 모델을 전면에 내세워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렌타인은 이정재, 정우성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캠페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을 통해 시간이 만들어 내는 깊이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가치있는 시간은 개인의 고유한 캐릭터를 더욱 성숙하고 깊이 있게 만들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또한 의미 있고 깊게 만들어 준다. 17년 이상 숙성된 위스키의 풍미와 캐릭터를 더욱 깊게 만드는 것 또한 시간의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이정재, 정우성은 자신만의 기준과 철학으로 그들 고유의 캐릭터를 구축, 오랜 시간동안 변함없이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정상의 배우로 손꼽히며 사랑 받고 있다. 이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위스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은 발렌타인의 헤리티지와 맞닿아 있다. 또한 두 배우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친구, 동료, 파트너로서 함께 다져온 실제 이야기가 이번 발렌타인 캠페인 테마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의 메시지와 잘 부합한다. 발렌타인이 이 두 탑클래스 배우들을 함께 모델로 선정한 것이 바로 그 이유다.
발렌타인은 오랜 시간 숙성과 대대로 이어온 최상의 블렌딩 노하우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맛을지닌 스카치 위스키로 손꼽힌다. 특유의 부드러운 목 넘김과 균형 잡힌 깊고 우아한 맛을 비롯, 최상의 품질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200여개가 넘는 위스키 대회에서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는 CEO가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 14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