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바닷가에서 발렌타인을 만나다!
Ballantine’s STAY TRUE BAR in Busan
– 해변의 낭만과 열기로 가득했던 발렌타인 스테이 트루 바
보다 새롭고 즐거운 방식으로 발렌타인의 가치와 정신을 경험하고 그를 통해 각자 자신만의 진정성을 함께 발견해 나갈 수 있는 특별한 공간, ‘발렌타인 스테이 트루 바(Ballantine’s STAY TRUE BAR)’가 8월 16일을 끝으로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발렌타인 STAY TRUE BAR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라운지 바 ‘더백룸(The Back Room)’에서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 컨셉 팝업바로, 발렌타인 새 캠페인 <STAY TRUE>에 담긴 ‘Innovation(혁신)’, ‘Flair(스타일)’, ‘Passion(열정)’, ‘Authenticity(진정성)’의 메시지를 보다 색다른 방식으로 담았다. 4 가지 메시지를 테마로 한 뮤직 콘서트, 푸드ㆍ칵테일 콜라보레이션, 위스키 테이스팅 클래스 운영 등 발렌타인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채운 이 공간은, 기존 발렌타인 고객뿐 아니라 젊은 층과 여성들도 위스키의 세계로 한층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경험의 장이 되었다.
특히, 7월 16일 오프닝 파티를 시작으로 진행된, 총 4번의 파티에는 많은 VIP 게스트들과 일반 게스트들이 참석하여 발렌타인을 경험했다. 발렌타인은 <STAY TRUE> 캠페인 메시지에 담긴 ‘Innovation’, ‘Flair’, ‘Passion’, ‘Authenticity’의 테마를 힙합ㆍ어쿠스틱ㆍ모던락ㆍR&B를 대표하는 뮤지션과 함께 선보이며, 발렌타인 고유의 철학과 가치를 보다 감각적인 방법으로 전했다. ‘Innovation’의 테마로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 버벌진트(힙합)를 필두로 10CM(어쿠스틱), 델리스파이스(모던락), 휘성(R&B)의 멋진 공연이 금요일 밤마다 진행되었으며, 오랜 감명을 남기는 독창적인 블렌딩의 발렌타인처럼, 4명의 뮤지션과 함께하는 감미로운 선율이 한 여름 부산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발렌타인 스테이 트루 바에서는 스타셰프 김신과 콜라보레이션한 지중해풍의 유러피안 퓨전 메뉴와 바텐더 피터와 콜라보레이션한 발렌타인의 맛과 향을 살린 다양한 칵테일도 맛볼 수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발렌타인 칵테일을 맛본 많은 이들은 발렌타인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었다.
또한, 바 운영 기간 동안 발렌타인 고유의 헤리티지와 블렌딩의 미학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위스키 테이스팅 클래스’와 감각적인 위스키 칵테일 음용법을 제시하는 ‘위스키 칵테일 클래스’가 마련되기도 했다. 기존 발렌타인 애호가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이들이 위스키의 세계를 새롭게 경험하고 발렌타인의 진정한 매력을 하나하나 발견해 나가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