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살루트, 다이아몬드 트리뷰트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최상의 럭셔리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다이아몬드 주빌리(즉위 60주년)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후 이미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다이아몬드 트리뷰트(The Diamond Tribute)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했다.


영원의 상징인 다이아몬드의 무결점에서 영감을 받은 위스키 로얄 살루트, ‘다이아몬드 트리뷰트(The Diamond Tribute)’ 출시 RS_Diamond Tribute1_small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의 최상의 럭셔리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다이아몬드 주빌리(즉위 60주년)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후 이미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다이아몬드 트리뷰트(The Diamond Tribute)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했다. 다이아몬드 트리뷰트는 로얄 살루트 포트폴리오에 추가되는 새로운 에디션으로 스코틀랜드 스트라스아일라의 창고에서 최소 21년 이상의 숙성된 블렌드로 완성되었다. 복숭아의 농축된 아로마 향에 환상적이면서 훌륭하고 흥미로운 감초의 톡 쏘는 맛은 보기 드문 뛰어난 순수성과 매우 정교한 맛을 느끼게 해 준다. 다이아몬드 트리뷰트의 진한 ‘미드나이트 블루’색 보틀과 다이아몬드의 센터피스에서 영감을 받은 굵은 마개는 예술의 경지로 블렌딩된 위스키를 완벽한 상태로 보관될 수 있게 한다. 특히 열쇠가 교차된 모양의 아이콘은 로얄 살루트의 최고급 고연산 위스키들이 저장된 창고에 사용되는 락커를 상징하는데, 이는 로얄 살루트의 희소성과 왕실의 품격을 의미한다. 다이아몬트 트리뷰트는 8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판매 예정이다. 가격은 45만원(백화점 기준). 한편, 로얄 살루트는 1953년 6월 2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에 대한 경의와 찬사의 표시로 그녀의 대관식에 헌정되면서 탄생된 후 ‘여왕의 위스키’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왕실과 깊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 로얄 살루트는 전세계 대표적인 최고급 스카치 위스키로서 보통 다른 브랜드의 최고 연산인 21년산에서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