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흥 메이커 유세윤과 함께 흥 넘치는 2018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전개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개그맨 유세윤과 함께 우리 바다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개그맨 유세윤’과 ‘35 바이 임페리얼’이 함께하는
우리 바다 건강하게 만드는 사회공헌 캠페인

임페리얼, 흥 메이커 유세윤과 함께 흥 넘치는
2018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전개

– 35하는 친구들의 흥 메이커’35 바이 임페리얼’, 개그맨 유세윤과 함께 해양 정화 사회 공헌 캠페인 ‘2018 위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로 흥 넘치는 기부 물결 예고
– 오는 20일, 우리 바다 지킴이로 변신한 천재 뼈그맨 유세윤의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영상 공개 예정
– 함께 즐기면 흥이 더해지는 ‘35 바이 임페리얼’처럼 긍정 에너지를 모아 즐거운 나눔 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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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개그맨 유세윤과 함께 우리 바다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임페리얼이 한국해양대학교와 손잡고 소비자들과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 참여형 해양 정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년간 임페리얼과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과 제주에서 소비자들과 함께 다양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소셜 펀딩을 조성, 개개인이 더 쉽게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왔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소셜 펀딩 방식을 웹툰에 결합해 웹툰을 보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해 8주 만에 총 1억원의 사회공헌기금 목표 모금액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캠페인 실시 이래 최초로 개그맨 유세윤을 선두로 내세워, 소비자들이 보다 흥겹고 더욱 쉽게 사회 공헌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이 매년 색다른 시도로 해양 정화 사회 공헌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가 된 만큼, 올해는 의미 깊은 사회 공헌에 ‘흥 코드’를 더해 소비자들이 더욱 즐겁게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러한 흥겨운 사회 공헌 캠페인을 위해 친구 같이 편안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35도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과 개그맨 ‘유세윤’이 만나 영상으로 탄생된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유세윤이 우리 바다 지킴이로 변신해 개개인의 해양 정화 활동과 사회 공헌 활동의 중요성을 흥겹고 코믹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35 바이 임페리얼’이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흥 메이커라는 브랜드 콘셉트와 더해져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는데 더욱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유세윤의 ‘천재 뼈그맨’ 진가를 톡톡히 담아낸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영상은 오는 20일 금요일, 임페리얼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Imperialkorea)과 유튜브 채널(http://bit.ly/ImperialKoreaYoutub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페리얼 마케팅팀 김경연 이사는 “개그맨 유세윤의 흥겹고 역동적인 에너지는 즐거운 자리에서 흥을 띄우는 흥 메이커인’35 바이 임페리얼’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을 뿐 아니라 흥겨운 사회 공헌 기부 물결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취지와도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라며, “유세윤 특유의 진정성 있으면서도 코믹한 매력과 친구 같은 편안함은 많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나눔을 즐기고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35 바이 임페리얼’은 임페리얼만의 고유의 부드러운 스카치 위스키 블렌딩 스타일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35’도의 도수와 30대의 감성에 맞는 캐주얼한 저도주라는 특징을 직관적으로 브랜드 이름으로 담아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제품 특징은 친구와 같이 편안하고 흥을 주는 ‘흥 메이커’라는 브랜드 컨셉트와 만나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넓혀오며 출시된 지 1년 반 만에 임페리얼 저도주 점유율을 시장 내 두 자리 수로 끌어 올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