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버번 위스키의 기준, 래빗홀
100% 켄터키에서 만들어지는 이 독창적인 래빗홀 버번 위스키는 버번 위스키의 전통적인 방식과 함께 혁신적인 매쉬빌을 결합하여 래빗홀 버번 위스키 만의 독창적인 맛과 향을 만들어낸다. 래빗홀에서 나오는 모든 위스키는 유일무이한(One of a Kind) 레시피의 매쉬빌로 만들어진다.
숙성에 사용하는 모든 배럴은 엄선을 통해 내부를 낮은 온도로 천천히 구운 오크통을 사용하며, 풍미를 최대한 살리는 ‘Toasted & Charred’ 방식을 사용한다. 또한 래빗홀 버번은 1회 생산 시 15개의 배럴을 넘기지 않는 극도의 소량 배치 생산으로 마지막 병입 과정까지 세심한 관리를 통해 필터링을 하지 않고 본연의 상태 그대로 병입된다.
래빗홀 케이브힐 (Rabbit Hole Cavehill)
래빗홀 버번 위스키의 중심이 되는 ‘래빗홀 케이브힐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은 옥수수와 맥아 밀, 맥아 보리를 비롯해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버번 위스키 중 유일하게 꿀 맥아 보리(Honey Malted Barley)까지 총 4개의 곡물 배합으로 특별함을 더한 래빗홀의 시그니처 제품이다.
매력적인 아로마와 신선한 사과 향으로 시작하는 ‘케이브힐’은 붉은 호박색을 띄며, 은은하게 퍼지는 향신료의 스파이시함과 꿀의 달콤함, 그리고 신선한 사과 향을 선사한다. 여기에 시트러스함 뒤에 이어지는 바닐라와 커스타드 크림의 부드러운 풍미가 입안 가득 남는 것이 특징이다.
래빗홀 데어린저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Rabbit Hole Daringer Straight Bourbon Whiskey)
사랑과 열정의 표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래빗홀 데어린저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는 천천히 구워낸 최상급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 후 오직 래빗홀 데어린저 만을 위해 장인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진 스페인산 페드로 히메네스 쉐리 캐스크에서 추가로 숙성해 만들어집니다.
캐러멜과 체리향으로 시작해 달콤한 쉐리, 건포도와 은은한 향신료 그리고 아몬드와 바닐라의 맛으로 이어지며 복합적인 맛과 긴 피니쉬를 자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