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세계적인 프랑스 주류기업 페르노리카(Pernod Ricard)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위스키, 스피릿, 리큐르, 샴페인, 와인 등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Wine & Spirits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페르노리카(Pernod Ricard) 그룹의 한국 법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세계적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인 ‘발렌타인’, ‘시바스 리갈’, ‘로얄살루트’와 싱글몰트 위스키 ‘더글렌리벳’, ‘아벨라워’, 프리미엄 화이트 스피릿인 ‘앱솔루트 보드카’, 크래프트 진 ‘몽키 47’, ‘키노비’,  ‘말피’ 그리고, 런던의 상징인 프리미엄 진 ‘비피터’,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 아이리쉬 싱글 팟 스틸 위스키 ‘레드브레스트’, 크래프트 버번 위스키 ‘래빗홀’과 리큐르 ‘깔루아’와 ‘말리부’, 프리미엄 샴페인 ‘페리에 주에’와 ‘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사회공헌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한국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 주류 리더십 기업으로서, 페르노리카 그룹은 과도함 없이 유쾌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건전한 음주 문화 정립’과 ‘책임음주’를 핵심가치로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임음주 캠페인, 임신부 금주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2021년 부터는 디지털 채널을 통한 디지털 책임음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1년에는 건전 음주수칙 ‘먹고, 쉬고, 수분충전’ 캠페인을 공개했으며, 2022년에는 과음과 폭음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알코올 상식을 전하는 ‘#유쾌한시간을기억하세요’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또한 페르노리카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현지 전통문화 보존’을 실천하기 위해, 2002년부터 국립국악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장학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국악 장학사업을 통한 한국 전통문화예술 발전 및 앱솔루트, 발렌타인, 로얄살루트와 같은 자사 브랜드 차원의 문화예술 지원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신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더불어, 페르노리카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자연환경 보존’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22년 6월에는 페르노리카 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날 (Responsib’ALL Day)’을 맞아 환경실천연합회와 협업하여 서울 및 대전,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나무심기 및 수질 정화를 통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한 2013년부터 2018년까지는 건강한 한국 해양환경 조성과 보존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수중 해안정화활동인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를 진행하는 등 한국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