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하우스 ‘세인트 마거릿 앙 프로방스’ (Sainte Marguerite En Provence)의 높은 퀄리티로 탄생된 로제 와인의 정수
세인트 마거릿 앙 프로방스 (Sainte Marguerite En Provence)는 45년의 역사를 가진 우수한 포도밭의 탁월함과 열정을 자랑한다. 세인트 마거릿 앙 프로방스 (Sainte Marguerite En Provence) 와인하우스는 프랑스 최초의 와인이 탄생된 지역이자, 로제 와인산지로 유명한 남부 프로방스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프로방스의 지중해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겨울이 따뜻하고 강수량이 적으며, 동시에 일조량이 좋아 로제 와인 생산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또한 해풍과 계절풍, 그리고 석회질이 많이 함유된 건조한 토양으로 포도 나무 재배에 이상적인 곳이다. 이를 증명하듯 와인 하우스 세인트 마거릿 앙 프로방스는 프로방스 지역 내 와이너리 중 18곳에게만 부여된 최상의 와이너리에 주어지는 ‘크루 클라세’ (Cru Classé)’ 등급을 받았다.
세인트 마거릿 앙 프로방스 와인의 우수성은 훌륭한 포도 품종에 있다.
최상의 향을 위해 프로방스 로제 와인을 이루는 주 포도 품종으로 그르나슈(Grenache), 생소(Cinsault), 베르멘티노(Vermentino)가 신중히 선별된다. 이 3가지 포도 품종은 40년 이상 이어온 파야드 (Fayard) 가문의 숙련된 노하우를 통해 완벽하게 블렌딩되어, 산뜻한 아로마를 지닌 핑크 크리스털 컬러의 로제 와인으로 완성된다.
심포니 메종 세인트 마거릿 (Symphonie Maison Sainte Marguerite)
‘심포니 메종 세인트 마거릿’은 로제 와인의 산지로 유명한 지역인 Côtes de Provence(꼬뜨 드 프로방스)에서 생산된 최고의 와인이며, 세인트 마거릿 앙 프로방스(Sainte Marguerite En Provence)는 이를 생산하는 몇 안 되는 하우스들 중 하나이다. 마시는 순간, 특유의 섬세함과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미식의 기쁨을 숭고한 순간으로 만들어주는 심포니를 선사한다.
특히 ‘심포니 로제’는 해산물과 잘 어울리며, 연어, 캐비어, 푸아그라 등을 곁들인 식전요리와 함께 8~10°C의 온도로 마실 때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