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한 ‘메종 마르텔’의 가장 섬세하고 정교한 코냑 한정판 에디션
페르노리카 코리아, 뱀의 유연함과 신비로움에서 영감을
받은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스네이크’ 한정판 출시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해 유연함과 지혜로움으로 대변되는 뱀의 신비로움에서 영감을 받은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스네이크(Martell Zodiac Edition Snak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페르노리카 그룹의 코냑 브랜드 ‘메종 마르텔’은 매년 그 해의 띠를 모티브로 한 가장 섬세하고 정교한 코냑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다. 2025년 뱀의 해를 기념해 탄생된 이번 에디션은 뱀의 지혜와 우아함, 그리고 신비로운 힘을 담아낸 한정판이다. 전 세계적으로 500병 한정 출시되며, 각 제품마다 개별 번호가 새겨져 있어 희소성을 더했다. 국내에는 단 한 병만 출시된다.
이번 한정판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스네이크’는 수많은 전설과 예술 작품에 등장한 뱀의 섬세한 지혜에서 영감을 얻은 셀러 마스터 크리스토프 발타우드(Christophe Valtaud)가 ‘메종 마르텔’의 300년 숙성/에이징 기술을 바탕으로, 네 곳의 최고의 테루아르에서 생산된 1,400개 이상의 코냑 원액인 오드비를 조화롭게 블렌딩해 섬세하고 정교한 교향곡과 같은 브렌드를 탄생시켰다.
첫 맛은 풍부하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느낌으로 시작되며, 이어 대담한 시트러스한 맛으로 이어진다. 특히 오래 지속되는 맛과 향의 여운은 뱀의 자상한 특성에 영감을 받아 표현했으며, 과일과 오크향의 완벽한 균형은 뱀의 지혜를 상징한다. 이렇게 완성된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스네이크’는 캔디 향, 과일 향, 신선한 블랙커런트, 그리고 퀸스 마멀레이드의 풍부한 향과 시트러스함이 동시에 조화를 이뤄 부드러운 맛과 풍미를 선사하며 섬세하고 우아한 피니시를 즐길 수 있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바틀은 뱀의 형상을 모티브로, 프랑스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Baccarat)와 협업해 우아하고 웅장하게 제작됐다. 순수한 코냑 한 방울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크리스탈 디캔터와 디캔터 넥 부분에는 19 캐럿 골드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섬세한 블렌드를 상징해, 뱀의 머리를 형상화한 레드 컬러 크리스탈 마개로 장식해 웅장함을 더한다. 패키지 내부에도 정교함을 더 해, ‘메종 마르텔’을 구성하는 마르텔의 문장, 포도덩굴, 그리고 우아한 뱀들이 금빛으로 장식되어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럭셔리 비즈니스 유닛 르서클 김경연 전무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유연함, 용기, 지혜 그리고 자상함을 상징하는 뱀의 신비로움을 그대로 담아낸 이번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스네이크’는 전 세계 단 500병만 출시된 ‘메종 마르텔’의 가장 섬세하고 정교한 코냑 한정판 에디션”이라며, “코냑에 관심이 높은 한국 코냑 애호가들을 위해 ‘메종 마르텔’이 선사하는 최고의 블렌딩 뿐 아니라 뱀의 영감을 그대로 바틀에 담아낸 특별한 에디션을 소개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에는 2023년 ‘마르텔 조디악 토끼 에디션’이 초한정판으로 출시, 럭셔리 주류 컬렉터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됐고, 현재는 최근 입고된 ‘드래곤 에디션’과 이번에 출시된 ‘스네이크 에디션’ 각 한 병씩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르서클 VIP 멤버십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Drink Responsibly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제품명: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스네이크 제조국: 프랑스 | 수입업소: ㈜페르노리카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