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은 물론, 브랜드 및 브랜드 협업 인플루언서와 함께 참여형 책임음주 캠페인 진행… 국내 법적음주허용연령 소비자 약 1,790만 명에 노출”
페르노리카 코리아, ‘드링크 모어 워터’ 책임 음주 캠페인 성료… 약 1,790만 명 참여
- 약 1,790만 명의 국내 법적음주허용연령 소비자들에게 음주 시 충분한 물 섭취의 중요성 알리며 캠페인 성공적으로 마무리
- 임직원 참여 챌린지부터 디지털 캠페인, 캠페인 존 운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책임 음주 캠페인 진행
- 설 연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 진행 중… ‘카카오 T 대리 앱’을 통해 확인 가능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2024년 7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약 1,790만 명의 국내 법적음주허용연령 소비자들에게 책임 음주의 중요성을 알리며 2024 하반기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은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책임 있는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2023년부터 이어온 책임음주 캠페인이다. 책임음주 캠페인은 페르노리카 그룹의 2030 지속가능 책임경영(S&R) 목표 중 ‘책임 있는 호스팅’ 활동의 일환으로,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부터 다수의 기관 및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국내 법적음주허용연령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책임음주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전개해 왔다.
이번 2024 하반기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 캠페인은 지난 7월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직원들이 ‘드링크 모어 워터 직원 챌린지’ 영상을 제작, 책임 음주 홍보 대사로 책임 음주의 중요성을 자신과 친구, 가족들에게 영상을 통해 전달하며 시작됐다.
이후,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주요 브랜드들도 팝업 및 제품 간담회에서 ‘드링크 모어 워터’ 존을 설치하며 캠페인에 동참, 행사장 현장에서 약 3만 명의 소비자들에게 책임음주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아이리시 위스키 제임슨과 함께 부산 락 페스티벌에서 ‘드링크 모어 워터’ 팝업 부스를 운영, 페스티벌에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책임음주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더불어 ‘드링크 모어 워터’ 팝업 부스에서 진행한 책임음주 인식 조사 결과, 2,000명의 설문 참석자 중 약 70%가 이미 책임음주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고 답해, 지난 5년간 진행한 책임음주 캠페인에 대한 유의미한 결실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MZ세대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책임음주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는 활동도 전개했다. 특히 12월 연말 시즌에는 술자리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법적음주허용연령의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주요 브랜드인 ‘발렌타인’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드링크 모어 워터’ 디지털 캠페인을 12월 18일부터 14일간 진행 약 400만 명에게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노출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 인플루언서들과 협력해 하반기 기간 동안 책임음주 메시지와 함께 물 마시는 이미지를 노출, 1,387만 명의 소비자들에게 책임 음주의 중요성과 함께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함을 이미지화해서 노출했다.
프란츠 호튼(Frantz Hotton)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는 “2024년 상반기에 약 800만 명에게 책임 음주 캠페인을 전달한 데 이어서, 이번 하반기에도 약 1,790만 명 이상의 법적음주허용연령의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책임 음주의 중요성을 전달했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전하고 책임 있는 음주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설 연휴 이후에도 주요 위스키 브랜드들과 함께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카카오 T 대리 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