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까다로운 취향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한정판 위스키 선물 세트 제안!

싱글몰투부터 아이리쉬 위스키까지… 발렌타인·더 글렌리벳·제임슨 등 대표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총출동 올 추석, 까다로운 취향까지 아우르는프리미엄 한정판 위스키 선물 세트 제안!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위스키 브랜드를 한정판 선물 세트로 준비해, 받는 이의 취향과 품격을 세심히 고려한 맞춤형 선물 옵션을 제안한다. […]


싱글몰투부터 아이리쉬 위스키까지…
발렌타인·더 글렌리벳·제임슨 등 대표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총출동

올 추석, 까다로운 취향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한정판 위스키 선물 세트 제안!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위스키 브랜드를 한정판 선물 세트로 준비해, 받는 이의 취향과 품격을 세심히 고려한 맞춤형 선물 옵션을 제안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블렌디드 위스키부터 아이리쉬 위스키까지 폭넓게 구성돼,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술가의 시선으로 다시 태어난 ‘발렌타인 아티스트 에디션 5’

[이미지= 발렌타인 아티스트 에디션 5]

발렌타인은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최혜지 작가와 협업해 ‘발렌타인 아티스트 에디션 5’를 선보였다. 최 작가는 브랜드 철학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을 주제로, 에든버러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과 프린지 페스티벌의 현장을 콜라주로 재구성해 패키지 디자인을 완성했다. 거리의 무대와 예술가의 열정, 관객의 호응이 어우러진 장면을 다채로운 색감과 시퀀스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디자인은 발렌타인의 대표 제품 ‘발렌타인 17년’과 싱글몰트 ‘발렌타인 글렌버기 15년’ 패키지에 적용돼, 예술과 위스키가 어우러진 소장가치 높은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발렌타인 17년은 영롱한 황금 호박색과 발렌타인의 시그니처인 바닐라향에 부드럽고 크리미한 목 넘김을 자랑하며, 발렌타인 글렌버기 15년은 브랜드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성을 담은 싱글몰트로 꼽힌다.

▲ 싱글몰트의 기준 ‘더 글렌리벳’과 장인정신을 담은 ‘아벨라워’…싱글몰트로 완성하는 추석 선물 세트

[이미지= 더 글렌리벳 추석 선물 세트]

싱글몰트 위스키의 기준,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은 모던한 컬러와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위스키 애호가는 물론 입문자들에게도 부담없는 선물로 추천한다. 이번 선물 세트는 더 글렌리벳 12년과 15년 2가지 라인업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싱글몰트 위스키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디캔터와 노징 글라스를 포함해 선보인다.

파인애플의 과일 향과 꽃향기를 자랑하는 ‘더 글렌리벳 12년’은 더 글렌리벳 로고가 새겨진 디캔터 구성으로, 최고급 와인이나 코냑을 숙성하는 프렌치 오크 캐스크에서 마지막 3년을 숙성해 특유의 우디하고 드라이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더 글렌리벳 15년’은 디캔터에, 풍미를 극대화시켜 줄 노징 글라스를 추가 구성했다.

[이미지= 아벨라워 추석 선물 세트]

위스키 한 병이 탄생하기까지 모든 과정에 장인정신과 세심함이 깃든 크래프트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Aberlour) 역시 추석을 맞아 스페셜 구성으로 위스키 애호가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번 아벨라워 추석 선물 세트는 ‘아벨라워 12년’과 ‘아벨라워 14년’으로 준비됐다.

아벨라워는 증류소 15마일 이내에서 재배된 최고급 원료를 바탕으로 아벨라워 만의 독보적인 더블 캐스크 숙성 방식을 거쳐 완성된다.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와 셰리 오크 캐스크에서 각각 독자적으로 숙성년수를 거친 후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매링(Marring) 단계를 거쳐 다채로운 풍미를 선사한다. 잘 익은 붉은 사과 향이 인상적인 아벨라워 12년과 달콤한 바닐라와 꿀, 잘 익은 체리 등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감 있는 풍미의 아벨라워 14년 모두 프리미엄 디캔터와 함께 구성하고,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 캐리어 백에 담아 선물로서 특별함을 더했다.

▲ 온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엔, 각국을 대표하는 스탠다드 블렌디드 위스키 ‘시바스 리갈’과 ’제임슨’

[이미지= 시바스 리갈 추석 선물 세트]

프리미엄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 리갈(CHIVAS REGAL)’은 긴 추석 연휴에 맞춰 집에서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된 위스키 선물을 소개한다. ‘시바스 리갈 12년’ 세트는 온더락 글라스 1개, ‘시바스 리갈 15년’ 세트는 온더락 글라스 2개로 구성돼 있다. ‘시바스 리갈 18년’은 새롭게 리뉴얼된 디자인의 병과 기프트 박스를 선보인다. 박스 패키지에는 마스터 블렌더인 샌디 히슬롭의 서명을 넣어 선물로서 더할 나위 없는 가치를 지녔다.

[이미지= 제임슨 추석 선물 세트]

대표적인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JAMESON)’은 하이볼 애호가들을 위한 오크배럴 하이볼 글라스 1개와 지거로도 사용할 수 있는 미니어처 글라스 2개를 포함, 가성비 있는 구성을 준비했다. 가족 또는 친한 지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제임슨 하이볼이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미겔 파스칼(Miguel A. Pascal) 마케팅 총괄 전무는 “이번 추석은 긴 연휴만큼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발렌타인·더 글렌리벳·아벨라워·제임슨 등 페르노리카의 대표 위스키와 함께 가족, 지인과의 만남이 한층 품격 있고 오래 기억될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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