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음주 습관 만들기!” 아이리시 위“물 한 잔이 만드는 책임음주”, SNS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유쾌하게 확산!스키 제임슨과 함께하는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 전개… SNS 통해 책임음주 실천을 유쾌하게 제안
- 17일부터 구정까지 김지유를 비롯 유명 안무가 및 개그우먼 등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 진행
- 해시태그 및 유쾌한 이미지 콘텐츠로 ‘물 한 잔이 만드는 책임음주 – 술자리에서도 물 한 잔’ 실천을 독려
-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책임음주를 유쾌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
[이미지= 페르노리카 코리아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12월 17일부터 구정 연휴까지 약 2개월간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김지유 및 MZ 세대에서 핫한 댄스 밈의 창시자로 주목받고 있는 안무가, 다채로운 캐릭터 연기로 MZ 세대에게 친근한 개그우먼 등과 함께 디지털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초 모임이 많은 시즌을 맞아 ‘물 한 잔이 만드는 책임음주 – 술자리에서도 물 한 잔’ 실천을 유쾌하게 확산해 책임음주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의 유쾌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유튜브 리얼리티 콘텐츠 등으로 SNS에서 MZ 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한다. 이들 세 사람은 각자의 채널에서 #DrinkMoreWater 해시태그와 함께 유쾌한 책임음주 이미지 콘텐츠를 공유하며, 대표적인 책임음주 실천 방법인 ‘술자리에서도 물 한 잔’을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은 음주 중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이어온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대표적인 책임음주 활동이다. 이 캠페인은 2030 지속가능 책임경영 로드맵의 ‘책임 있는 호스팅 (Responsible Hosting)’ 활동의 일환으로,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실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책임음주 팁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주요 브랜드 행사장 내 ‘드링크 모어 워터 존’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책임음주 실천을 적극 독려했다. 그리고 연말·연초 모임이 잦은 시즌을 겨냥해, 자사의 대표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과 ‘제임슨(JAMESON)’의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12월 17일 부터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책임음주 실천을 유쾌하게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사 및 대외협력 부서 지민주 전무는 “책임음주 문화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김지유를 비롯해 SNS상에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책임음주 실천을 유쾌하게 해석해서 보여줌으로, 일상 속에서 책임음주 실천의 문턱을 낮추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부터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책임음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23년부터 진행 중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 캠페인은 음주 중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직관적인 메시지로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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