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 프리미엄 라벨 ‘제임슨 블랙배럴’ 출시 기념 팝업행사 오픈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아이리쉬 위스키인 제임슨의 프리미엄 라벨 ‘제임슨 블랙배럴(Jameson Black Barrel)’ 출시와 함께 서울 압구정에서 팝업행사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세계 1위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
프리미엄 라벨 ‘제임슨 블랙배럴’ 출시 기념 팝업행사 오픈

  • 세계 1위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의 프리미엄 라벨, 제임슨 블랙배럴 출시 기념 팝업행사 11월 13일, 14일 양일간 오픈
  • 제임슨만의 엄선된 곡물 위스키를 블렌딩한 아이리쉬 팟 스틸 위스키로 두번의 탄화를 거친 배럴에서 숙성을 통해 깊고 부드러운 맛 선사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아이리쉬 위스키인 제임슨의 프리미엄 라벨 ‘제임슨 블랙배럴(Jameson Black Barrel)’ 출시와 함께 서울 압구정에서 팝업행사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단일 증류소에서 3번 증류해, 부드러운 바닐라 향, 고소한 견과류향 등의 풍미와 압도적인 부드러움으로 할리우드 스타들 및 국내외 힙스터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임슨 오리지널에 이어 국내에 첫 선보이는 제임슨 블랙배럴은 일 년에 단 한번 선별된 곡물 위스키 원액(Grain Whiskey)이 아이리쉬 팟 스틸 위스키(Pot Still Whiskey)와 높은 비율로 블렌딩 되어 크리미한 피니쉬가 특징이다.

아이리쉬 위스키 특징인 세 번의 증류 이후 두 배로 탄화된 배럴이 만나 풍부하고 복합적인 부드러움으로 완성도 높은 풍미를 선사한다. 2011년 출시 이후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피티션에서 더블 금메달을, 아이리쉬 위스키 어워드에서 2017년과 2019년, 두 번 최고의 블렌디드 아이리쉬 위스키로 선정 됐다

제임슨 블랙배럴은 제임슨 특유의 달달한 바닐라 향에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가 더해져, 크리미한 토피넛 캐러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제임슨만의 엄선된 곡물 원액은 두 번의 탄화를 거친 배럴에서의 숙성 기법을 통해 깊고 진한 우드향이 감도는 시간을 경험하게 해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제임슨 블랙배럴 국내 런칭을 기념해, 블랙배럴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행사 ‘배러 블랙 데이(Better Black Day)’를 서울 압구정에서 11월 13일, 14일 양일간 운영한다.

팝업행사 ‘배러 블랙 데이(Better Black Day)’는 제임슨 블랙배럴의 히스토리와 제조 과정 및 유니크한 브랜드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