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3-14일, 신사동 가로수길과 이태원을 잇는 스웨디시 페스티벌 개최
스웨덴 DJ의 공연과 앱솔루트 칵테일과 함께 진정한 스웨덴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 선사 예정
스웨덴을 대표하는 전세계 No.1 보드카 앱솔루트가 스웨덴 대사관과 함께 스웨덴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 ‘Swedish Beat with Absolut’를 진행한다.
오는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과 이태원 두 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웨덴의 독특한 문화인 ‘런치 비트(Lunch Beat)’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된 것으로, 스웨덴을 대표하는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웨덴 대사관과 앱솔루트는 스웨덴의 뮤지션 니클라스 린데보, 마그누스 올손, 크리스찬 린드베리를 섭외, 13일 이태원 라운지 클럽 비원(B One)과 14일 볼보 팝업 스토어에서 오리지널 스웨덴 비트를 즐길 수 있는 파티와 함께 앱솔루트가 특별히 제작한 스페셜 칵테일을 제공한다.
특히 13일 이태원 비원에서 진행되는 ‘Swedish Beat with ABSOLUT’ 파티는 스웨덴의 음악과 최고의 믹솔로지스트가 선사하는 환상적인 칵테일, 복고풍 감성의 분위기와 일렉트로닉 비트와 어우러지는 조명들로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300여개 바와 펍 등에서 앱솔루트 1병을 주문하거나 스웨디시 카페 피카(FIKA)에서 에스프레소와 앱솔루트 보드카가 만난 ‘앱솔루트 스웨디시(ABSOLUT SWEDISH)’를 주문하면 특별 제작한 ‘앱솔루트 스위트 초콜릿’을 증정한다.
이번 주말, 앱솔루트와 스웨덴 대사관이 함께하는 Swedish Beat를 통해 특별하고 달콤한 스웨디시 데이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