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설원에서 펼쳐질 제임슨의 색다른 위스키 팝업
페르노리카 코리아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
3번째 ‘증류소 투어 팝업’ 평창 휘닉스 파크에 오픈

- 국내에서 3번째 연이어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제임슨 증류소 모티브로 재현한 팝업 오픈
- 21일부터 두 달 이상 진행되는 초장기 위스키 팝업 스토어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제임슨 만의 색다른 경험을 선사
- 팝업 공간 뿐만 아니라 리조트 내의 곳곳에서 제임슨의 다채로운 무드 선보여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제임슨 증류소를 재현한 ‘제임슨 디스틸러리 온 투어(JAMESON Distillery on Tour)’ 팝업스토어를 겨울 시즌 대표 리조트 평창 휘닉스 파크에 21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몰, 안동 고아웃 캠핑 축제에 이은 세 번째 팝업스토어로 내년 2월 25일까지 2달 이상 운영하는 초 장기 팝업으로 휘닉스 파크를 방문하는 소비자들과 만난다.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은 평창 휘닉스 파크의 광활한 설원에서 ‘제임슨 디스틸러리 온 투어’ 팝업스토어를 열고, 브랜드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19세 이상 법적음주가 가능한 성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다. 먼저 제임슨의 헤리티지와 브랜드 스토리, 제품 테이스팅을 경험할 수 있는 ‘증류소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임슨 브랜드 앰배서더가 직접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앞선 2회의 ‘증류소 투어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그 완성도와 몰입감이 증명되며 위스키 마니아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임슨을 활용한 겨울 위스키 칵테일을 만들어 보는 ‘칵테일 클래스’도 열려 하이볼뿐만 아니라 계절감 살린 따뜻하게 즐기는 유자핫토디 등 성인 방문객들의 미각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어서 ‘D.I.Y 굿즈 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스스로 비니, 장갑 등의 소품을 커스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보다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벤트 존에서는 제임슨 윷놀이 게임을 통해 스포티브 스트릿 브랜드 ‘볼컴’의 스노우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앞에 조성된 ‘모닥불 존’에서는 일명 불멍을 하며 낭만 있게 제임슨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제임슨을 책임 있게 즐기기를 권장하며,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 책임음주 캠페인도 동시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참여한 성인 고객을 대상으로 음주 시 체내 수분 유지를 위해 자주 마셔야 하는 물을 제공하는 한편, 책임 음주 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은 올해 6월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런칭한 책임 음주 캠페인으로, 음주 시 충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권장함으로써 폭음을 예방하고 책임 음주 문화를 정착하고자 기획됐다.
제임슨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하며 ‘제임슨 디스틸러리 온 투어’ 구역뿐만 아니라, 리조트 내의 카페&라운지인 리에토와 BBQ세트 등 다양한 공간과 구성에서 제임슨을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스포츠를 즐기고 난 후 휴식을 취하는 리조트 내의 곳곳에서 제임슨을 만날 수 있게 해, 19세 이상 성인 소비자들이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서 편하게 제임슨과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구엘 파스칼(Miguel Pascual)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제임슨은 세계 1위 아이리쉬 위스키로서, 최상의 맥아와 팟 스틸 위스키를 사용한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라며 “평창에서 열리는 3번째 ‘제임슨 디스틸러리 온 투어(JAMESON Distillery on Tour)’ 팝업스토어를 통해 여름, 가을에 이어 겨울에도 제임슨을 보다 색다른 모습으로 만나며 즐거운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19세 이상의 법적 음주 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제품명 | 제임슨 오리지널 제조국 | 아일랜드 수입업소 | (주)페르노리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