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슨 마당, 홍대에서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으며, 운영 기간을 4월 17일까지로 연장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대표적인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 (JAMESON)은 지난달 17일에 오픈한 ‘제임슨 마당(JAMESON MADANG) with Jameson Distillery on Tour’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주목받으며 젊은 소비자(만19세 이상)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팝업 공간… ‘제임슨 바’ 컨셉 제대로 통했다!

제임슨 마당, 서울에서 ‘가장 젊은’ 지역 홍대에서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으며, 운영 기간을 4월 17일까지로 연장

지난달 17일부터 운영해 온 ‘제임슨 마당’… 바 형태의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오픈 22일만에 수천명의 소비자가 방문
■ 제임슨 디스틸러리 온 투어(JAMESON DISTILLERY ON TOUR), 칵테일 클래스, 포토존 등 각양각색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 홍대 ‘제임슨 마당’ 색다른 ‘바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 관심 받으며 4월 17일까지 연장 운영 결정

(사진. 제임슨 마당 in 홍대)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대표적인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 (JAMESON)은 지난달 17일에 오픈한 ‘제임슨 마당(JAMESON MADANG) with Jameson Distillery on Tour’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주목받으며 젊은 소비자(만19세 이상)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17일 서울 마포구 홍대에 문을 연 ‘제임슨 마당’은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9,500명을 넘어섰다. 대형 공간에 전시 형태를 띄는 것이 아닌 ‘팝업 바’ 형태임이도 이례적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줄이어 방분하고 있다. 그에 따라 기존 운영 종료 날짜인 14일에서 17일로 운영 날짜를 연장하게 됐다. 팝업스토어의 규모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경험 중심의 차별화된 팝업스토어 컨셉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브랜드의 이해를 돕고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클래스들이 큰 인기를 모았다. ‘제임슨 디스틸러리 온 투어(JAMESON DISTILLERY ON TOUR)’는 제임슨 증류소를 그대로 구현한 투어 프로그램이다. 제임슨 브랜드 엠버서더를 통해 제임슨의 헤리티지와 브랜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는 정통성 있는 브랜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위스키의 재료가 되는 몰트를 직접 만져보고 위스키 숙성 단계에 따른 색과 향의 차이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등 어디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경험이다. 이외에도 전문 바텐더에게 직접 칵테일을 만드는 법을 배워보는 칵테일 클래스도 직접 집에서 칵테일과 하이볼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는 인디 밴드, 힙합,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DJ파티도 계속돼 방문객들을 ‘재방문’하게 만드는 콘텐츠들이 가득하다. 이 밖에도 팝업스토어 곳곳의 포토존도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했다. 서클 스윙에 앉아 사진을 찍거나 거울을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 등 ‘제임슨 마당’만의 느낌을 담은 각양각색 포토 장소를 제공해 SNS에 인증하고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평이다.

[추가사진 1] ‘제임슨 디스틸러리 온 투어(JAMESON DISTILLERY ON TOUR)’ 클래스

[추가사진2] 칵테일 클래스

[추가사진3] 다양한 포토존과 하이볼을 즐기는 방문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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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제임슨 오리지널 제조국 | 아일랜드 수입업소 | (주)페르노리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