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음주 소비 많은 여름 시즌 맞아 임직원과 함께 책임음주 챌린지 진행

페르노리카 코리아, 음주 소비 많은 여름 시즌 맞아임직원과 함께 책임음주 챌린지 진행 [이미지=페르노리카 코리아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여행, 야외 페스티벌 등의 행사로 음주 소비가 많아지는 여름 시즌에 맞춰 책임음주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 […]


페르노리카 코리아, 음주 소비 많은 여름 시즌 맞아
임직원과 함께 책임음주 챌린지 진행

  • 페르노리카코리아,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챌린지 영상 공개
  • ‘드링크 모어 워터 – 퍼즐 챌린지’를 통해 책임음주 정신을 고취시키고, 알코올에 대한 올바른 상식 전달
  • 2020년부터 온,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책임음주 캠페인 전개하며 책임음주 문화 정착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이미지=페르노리카 코리아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여행, 야외 페스티벌 등의 행사로 음주 소비가 많아지는 여름 시즌에 맞춰 책임음주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 – 퍼즐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책임음주 캠페인은 페르노리카 그룹의 2030 지속가능 책임경영(S&R) 로드맵 경영 목표 중 하나인 ‘책임 있는 호스팅’을 위한 활동 중 하나로,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20년부터 다양한 형태로 전개해 오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지난 16일 임직원과 ‘드링크 모어 워터 – 퍼즐 챌린지’를 진행, 알코올 및 책임음주와 관련된 상식을 다시 한번 숙지하고 책임음주 서약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페르노리카 임직원들이 책임음주 퍼즐을 맞추는 과정을 유쾌하게 영상으로 담아 페르노리카 코리아 공식 링크드인 계정에 공개함으로써 일반 소비자들에게 책임음주에 대한 실천 팁을 알리고, QR 코드를 통해 책임음주 서약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직원들도 ‘책임음주 앰버서더’로 책임음주 문화 전파에 동참, 개인 SNS 채널에 챌린지 영상을 게재해 지인, 가족, 그리고 일반 대중들에게 책임음주 실천을 다짐하고 온라인 서약을 독려해 좀 더 책임음주 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란츠 호튼(Frantz Hotton) 대표는 “이번 여름 시즌 책임음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그리고 디지털 채널로 연결된 주변 지인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드링크 모어 워터 – 퍼즐 챌린지’를 진행한다”라며, “올 하반기에도 휴가 기간과 각종 페스티벌이 활발히 열리는 시즌을 중심으로 디지털 캠페인은 물론, 브랜드 행사 부스 내 ‘책임음주 존’ 운영 등을 통해 한국 사회에 책임음주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페르노리카 그룹은 과도함 없이 유쾌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건전한 음주 문화 정립’과 ‘책임음주’를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이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부터 법적 음주 허용 연령의 성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책임음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연말연시를 타겟으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책임음주 수칙 캠페인 ‘드링크 와이즈’를, 2021년에는 건전 음주 수칙 ‘먹고, 쉬고, 수분충전’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으며, 2022년에는 과음과 폭음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알코올 상식을 전하는 #유쾌한시간을기억하세요’ 디지털 캠페인을 펼쳤다. 2023-2024년에는 음주 시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을 런칭하며,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채널로 캠페인 채널을 확장했다.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