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47, 프리미엄 바(Bar) 컨셉의 첫 팝업 코너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오픈

“현존하는 가장 섬세하고 아름다운 슈퍼 프리미엄 진을 경험해 보세요” 몽키47, 프리미엄 바(Bar) 컨셉의 첫 팝업 코너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오픈 독일 블랙 포레스트(Black Forest) 청정 재료로 만든 핸드 크래프티드 슈퍼 프리미엄 진 ‘몽키47’ 6월 25일(금)부터 7월 8일(목)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팝업 운영  행사 기간 내 제품 구매 시 스페셜 패키지 증정 혜택 독일 블랙 포레스트에서 온 […]


“현존하는 가장 섬세하고 아름다운 슈퍼 프리미엄 진을 경험해 보세요”

몽키47, 프리미엄 바(Bar) 컨셉의 첫 팝업 코너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오픈

  • 독일 블랙 포레스트(Black Forest) 청정 재료로 만든 핸드 크래프티드 슈퍼 프리미엄 진 ‘몽키47’
  • 6월 25일(금)부터 7월 8일(목)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팝업 운영 
  • 행사 기간 내 제품 구매 시 스페셜 패키지 증정 혜택

독일 블랙 포레스트에서 온 슈퍼 프리미엄 드라이 진(Gin) ‘몽키47(Monkey 47)’이 제품을 알리기 위한 첫 팝업 코너를 6월 25일(금)부터 7월 8일(목)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운영한다.

몽키47은 진 애호가나 바텐더들이 ‘현존하는 가장 섬세하고 아름다운 진’이라 손꼽는 슈퍼 프리미엄 진이다. 독일 북부 지방 ‘블랙 포레스트(Schwarzwald)’의 천연 식물을 비롯해 총 47가지 보태니컬 재료를 추출해, 특수 설계된 증류소에서 숙련된 장인의 손을 거쳐 한 해에 극소수량만 제작하기에 독보적인 퀄리티와 맛을 자랑한다. 

이번 팝업 코너는 몽키47의 신세계 본점 입점을 기념해 2주간 진행되는 것으로 시음이 불가한 상황을 대신해 팝업 공간을 블랙 포레스트에서 따온 보태니컬 무드로 생동감 있게 꾸미고, 독일 현지 바(Bar) 컨셉을 고급스럽게 재현해 몽키47만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시각적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선물도 준비돼 있다. 몽키47 바틀 구매 시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한정판 매거진, 마그넷, 스티커 등 스페셜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몽키47 관계자는 “집코노미로 인한 ‘홈술 트렌드’가 일상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색다른 매력의 드링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팝업 코너를 준비했다”며 “한 번 마셔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맛과 향으로 각인되는 몽키47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몽키47 팝업 코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와인하우스 앞에서 오는 7월 8일(목)까지 진행되며, 해당 와인하우스에서 몽키47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몽키47은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 베를린 동물원 재건축에 참여하게 된 영국인 몽고메리 콜린스(Montgomery Collins)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자신만의 레시피로 개발한 진이다. 당시 맥스(Max)라는 원숭이를 후원해 친구가 된 콜린스는 47개의 성분으로 진을 만들고 ‘몽키47’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영국 진의 전통성, 향신료에서 전해지는 인도의 이국풍, 그리고 블랙 포레스트의 청정성을 한 번에 담은 독특한 매력으로 두터운 매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몽키47 글로벌 홈페이지 또는 페르노리카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