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로얄살루트, 발렌타인, 제임슨’ 등 2022 대한민국주류대상 4관왕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프란츠 호튼)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 위스키 부문에서 ‘베스트 오브 2022’에 선정됐다. 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과 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도 위스키 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4관왕의 영애를 안았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로얄살루트, 발렌타인, 제임슨’ 등
2022 대한민국주류대상 4관왕

■ 로얄살루트 최초의 몰트 위스키 ‘로얄살루트 21년 몰트’, 위스키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 획득해 ‘Best of 2022’로 선정
■ 모던 클래식의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 블렌디드에 이어 싱글 몰트 카테고리까지 품질 인정 받아…대상 수상 영예
■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의 프리미엄 라벨인 ‘제임슨 블랙배럴’ 위스키 블렌디드 스탠더드 부문(12년 미만) 대상 수상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프란츠 호튼)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 위스키 부문에서 ‘베스트 오브 2022’에 선정됐다. 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과 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도 위스키 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4관왕의 영애를 안았다.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 시상식으로,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우리술,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와인, 사케 등 총 7개 부문 중 위스키는 총 17개 품목으로 나뉘며 그 중 총 4개 부문에서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위스키가 선정됐다.

먼저 주종 별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에게 수여되는 베스트 오브 2022 위스키 부문은 ‘로얄살루트 21년 몰트’가 차지했다. 이 제품은 로얄살루트가 1953년 출시 이후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몰트 위스키로,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희소한 몰트 원액으로만 블렌딩해 탁월한 품질은 물론 한층 더 개성 강한 몰트 위스키 경험을 제공한다. 마스터 블렌더와 세계적인 조향사의 협업으로 완성된 깊고 파워풀한 시트러스 계열의 예술적 풍미가 인상적이며 특히 로얄살루트의 경이로운 브랜드 세계를 담은 현대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패키지는 젊고 다이나믹해진 뉴 럭셔리 위스키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요소다. 이 제품은 베스트 오브 2022에 선정되는 동시에 블렌디드 슈퍼프리미엄 부문(17년 이상)에서도 대상을 받아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블렌디드 슈퍼프리미엄 부문(17년 이상)에서 공동 대상을 받은 ‘발렌타인 23년’은 2019년 브랜드 최초로 출시된 프리미엄 라인으로,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엄선한 최소 23년 숙성된 희소 원액과 정교한 블렌딩으로 완성시킨 최고급 프리미엄 위스키다. 올해 처음으로 블렌디드 슈퍼프리미엄 부문(17년 이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발렌타인 23년은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한 풍미에 부드러운 버터카라멜, 바닐라 향 등의 완벽한 조화가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풍미를 선사한다. 또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발렌타인 시그니처인 21년산과 30년산 사이의 섬세한 라인업 확장으로 소비자들은 더욱 자신의 취향을 맞는 발렌타인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패키지 역시 발렌타인 23년만의 우아함과 품격의 깊이를 표현해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 전반에 더해진 골드 포인트는 모던한 기품과 가치를 더한다.

이번 대한민국 주류대상의 위스키 싱글몰트 프리미엄(12년 이상 17년 미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은 20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탄생한 제품으로, 국내 2019년에 출시됐다. 감미로운 토피 애플의 달콤함이 입안 가득 어우러지는 것을 시작으로,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숙성된 풍부한 바닐라 향이 진한 과일 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 은은하게 느껴지는 헤이즐넛 향이 깊은 여운을 남기며, 전에 없는 싱글 몰트의 진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의 특별함은 전통과 현대적인 감성을 대표하는 싱글 몰트라는 점이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만의 세련된 감성을 전달하며 컨템포러리한 싱글 몰트 위스키로 위스키 애호가뿐 아니라 위스키 입문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0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싱글 몰트 프리미엄(12~16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발렌타인은 블렌디드 위스키에 이어 싱글 몰트 위스키 카테고리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위스키 블렌디드 스탠더드 부문(12년 미만)에서 대상을 받은 ‘제임슨 블랙배럴’은 세계 1위 아이리쉬 위스키브랜드 제임슨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최상의 부드러움을 전달하기 위해 일년에 단 한번, 일주일간 증류된 소량의 곡물 위스키와 아이리쉬 팟 스틸 위스키를 블렌딩하는 과정을 거쳐 크리미한 피니쉬로 완성된다. 또 두번 탄화된 버번 배럴과 아메리칸 오크통,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을 거쳐 풍부하고 복합적인 부드러운 풍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 이 제품은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피티션에서 더블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7년과 2019년 아이리쉬 위스키 어워드에서는 최고의 블렌디드 아이리쉬 위스키로 선정되는 등 이미 그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란츠 호튼 대표는 “세계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위스키를 선보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것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근 위스키를 즐기는 안목있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다양한 위스키 브랜드도 더 우수한 퀄리티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Drink Responsibly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제품명: 로얄살루트, 발렌타인, 제임슨 | 제조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 수입업소: ㈜페르노리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