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과 풍미 모두 갖춘 이번 추석 가장 받고 싶은 최고의 선물!
페르노리카코리아,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
출시 기념 스페셜 팝업스토어 오픈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추석을 앞두고 높은 희소성과 예술적인 블렌딩으로 프레스티지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을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스페셜 팝업 스토어에서 선보인다.
오는 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선보이는 로얄살루트 스페셜 팝업스토어는 최근 출시된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의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와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색다른 프로그램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팝업 기간 한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 및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브랜드 정규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최초의 블렌디드 그레인 위스키인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은 로얄살루트의 창의성과 장인정신,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고연산 그레인 위스키는 최상의 재료와 증류, 정교하고 까다로운 블렌딩 기술이 요구되는 제품이기에, 전세계적으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위스키 종류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희소가치와 예술성이 높은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은 올 추석, 유니크한 제품을 찾은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선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블렌디드 그레인의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는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하는 추석 모임에서 최고의 미식경험을 선보인다. 로얄살루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은 스트라스클라이드(Strathclyde)와 지금은 사라진 증류소인 덤바톤(Dumbarton)에서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희귀한 그레인 원액을 선별, 차별화된 피니시를 위해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해 완전히 새로운 블렌디드 그레인의 풍미를 완성했다. 잘 익은 과일향과 봄 꽃의 향긋함, 여기에 더해진 꿀, 화이트 초콜릿, 헤이즐넛 등의 풍미는 같이 곁들이는 음식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할 뿐만 아니라 달콤함의 정점을 선사한다.
이번 제품의 디자인도 추석 모임을 더욱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주는 차별화된 요소이다.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투명한 유리 플라곤(보틀)은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유리 플라곤에 비친 황금빛의 위스키는 고급스러운 모임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제격이다.

Drink Responsibly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제품명: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 | 제조국: 스코틀랜드 | 수입업소: ㈜페르노리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