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과 프리미엄 디저트 ‘파티세리 후르츠’의
이색 만남으로 탄생한 신개념 위스키 디저트 팝업 스토어
페르노리카코리아, 성수에 이어 더현대 서울에서 두 번째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 팝업 스토어 오픈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의 독창적인 오리지널 싱글몰트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지난 6월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였던 팝업 스토어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의 큰 인기에 힘입어 더현대 서울에 두 번째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는 파인 디저트 부티크 ‘파티세리 후르츠(Pâtisserie Fruits)’와의 협업을 통해 더 글렌리벳의 차별화된 풍미를 과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혁신적인 제품이다.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12년, 15년을 대표하는 과일인 귤, 몽키바나나, 사과 모양으로 탄생한 무스 케이크 안에 더 글렌리벳의 실제 원액을 넣은 독창적인 디저트로, 싱글몰트 위스키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젊은 세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더 글렌리벳은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이색 디저트에 대한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과 수요에 발맞춰 오는 10월 15일까지 총 6주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더욱 다양한 제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두 번째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먼저 지난 성수동 팝업 스토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 3종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더 글렌리벳 라인업을 온더락·하이볼·칵테일 등 본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칵테일의 경우 독특하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로 유명한 바(Bar) 앨리스 청담이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에 영감을 받아 개발해 팝업 스토어의 디저트 메뉴들과 완벽한 페어링을 자랑한다.
이에 더해, 이번 팝업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스페셜 협업 제품인 ‘더 글렌리벳 위스키 마카롱’도 선보인다.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12년, 15년 각각을 대표하는 테이스팅 노트인 귤, 바나나, 사과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더 글렌리벳 위스키 마카롱’은 본래 마카롱 모양과 식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각 제품 안에 실제 원액을 넣어, 기존 위스키 후르츠와는 또 다른 맛과 풍미, 매력을 선사하는 이색 디저트로 개발됐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더 글렌리벳 추석 선물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파운더스 리저브, 12년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 이번 선물 세트는 세련된 디자인의 전용 텀블러 글라스를 함께 구성해 위스키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니트(Neat)나 온더락 등 취향에 따라 더 글렌리벳만의 독창적인 오리지널 풍미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각 제품을 상징하는 모던한 컬러에 스타일리시한 아트워크로 디자인된 패키지 역시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는 더 글렌리벳 라인업과 추석 선물 세트뿐만 아니라 텀블러 및 하이볼 글라스, 컬러풀한 스티커 및 포스트잇 등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있으며, 네이버 예약 및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특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미구엘 파스칼(Miguel Pascual) 마케팅 총괄 전무는 “더 글렌리벳은 기존의 관습을 깨고 끊임없는 혁신과 독창적인 오리지널리티를 창조해 나가는 브랜드답게,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이색 위스키 디저트를 선보임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이 새로운 위스키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며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는 이전 팝업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업 메뉴는 물론 명절 시즌을 겨냥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등 브랜드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추가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더 글렌리벳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활동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말했다.
Drink Responsibly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제품명: 더 글렌리벳 | 제조국: 스코틀랜드 | 수입업소: ㈜페르노리카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