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 생산 ‘미들턴 증류소’,‘2025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리츠 대회’서‘ 세계 최고의 국제 증류소’ 타이틀 획득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 생산 ‘미들턴 증류소’,‘2025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리츠 대회’서 ‘세계 최고의 국제 증류소’ 타이틀 획득 [이미지=페르노리카 코리아 ‘미들턴 증류소’]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 (Jameson)’과 싱글 팟 스틸 위스키 ‘레드브레스트(Redbreast)’ 등을 생산하는 ‘미들턴 증류소(Midleton Distillery)’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2025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리츠 […]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 생산 ‘미들턴 증류소’,
‘2025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리츠 대회’서
‘세계 최고의 국제 증류소’ 타이틀 획득

  •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의 심장 ‘미들턴 증류소’, 아이코닉한 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들의 본거지로 인정
  • 국내에도 판매중인 ‘제임슨’과 ‘레드브레스트’, 다양한 제품군에서 메달 획득으로 제품력 증명
  • ‘미들턴 증류소’, 200년간 이어져 온 장인정신과 품질에 대한 인증

[이미지=페르노리카 코리아 ‘미들턴 증류소’]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 (Jameson)’과 싱글 팟 스틸 위스키 ‘레드브레스트(Redbreast)’ 등을 생산하는 ‘미들턴 증류소(Midleton Distillery)’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2025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리츠 대회(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SFWSC)에서 41관왕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증류소(Most Awarded International Distillery)’로 공식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아일랜드 코크 주에 위치한 ‘미들턴 증류소’는 200년 전통을 자랑하며, 전문성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아이리쉬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을 비롯해 세계 최고의 싱글 팟 스틸 위스키로 인정받는 ‘레드브레스트’, ‘파워스’, ‘스팟 위스키’, ‘메서드 앤 매드니스’, ‘미들턴 베리 레어’ 등이 이 곳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미들턴 증류소’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이코닉한 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들의 본거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미들턴 증류소’는 ‘2025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리츠 대회’에서 더블 골드 21개, 골드 10개, 플래티넘 9개, Best of Class 파이널리스트 9개로 총 41개의 메달을 수상하며 역대급 성과를 기록했다.

‘제임슨 싱글 팟 스틸’을 비롯해 ‘제임슨 트리플 트리플 말라가 에디션’, ‘제임슨 트리플 트리플 체스트넛 에디션’, ‘레드브레스트 PX 에디션’, ‘레드브레스트 21년’, ‘레드브레스트 18년’ 등 다양한 ‘제임슨’과 ‘레드브레스트’ 제품들이 더블 골드를 수상했으며, 특히 ‘제임슨 크레스티드’, ‘레드브레스트 루스타우 에디션’, ‘레드브레스트 15년’, ‘레드브레스트 27년’, ‘레드브레스트 12년 캐스크 스트렝스’는 3년 연속 더블 골드를 수상한 제품에 수여되는 ‘플래티넘’ 메달까지 추가로 획득했다.

한편, ‘2025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리츠 대회’에서 총 41개의 메달을 휩쓴 ‘미틀턴 증류소’는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해 ‘세계 최고의 국제 증류소(Most Awarded International Distillery)’라는 타이틀 역시 거머쥐었다. 특히 올해는 ‘미들턴 증류소’가 설립 2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수상은 200년간 이어온 장인정신과 품질에 대한 집념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일랜드 증류소의 CEO인 노자메 푸아드(Nodjame Fouad)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증류소 대회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 최고의 국제 증류소(Most Awarded International Distillery)’로 인정받는 것은 진정한 영광이며, 이는 과거 그리고 현재 함께하고 있는 ‘미들턴 증류소‘팀의 열정, 혁신, 장인 정신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라고 수상의 영광을 전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미겔 파스칼(Miguel A. Pascual) 전무는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의 심장인 ’미들턴 증류소’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미래를 향한 비전으로 아이리쉬 위스키의 내일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이번 ‘2025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리츠 대회’를 통해 ‘미들턴 증류소’의 진가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라며, “현재 국내에는 ‘제임슨’, ‘제임슨 블랙배럴’, ‘레드브레스트 12년’, ‘레드브레스트 15년’, ‘미들턴’ 등의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에게 아이리쉬 위스키의 강점을 알리고 더 많은 아이코닉한 아이리쉬 제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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