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멈, 데이비드 게타와 세계 최초 더블스크린 뮤직비디오 선보여

세계 3대 샴페인 하우스이자 F1(포뮬러 원)의 공식 샴페인 멈(G.H.MUMM)이 세계적인 DJ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의 신곡 ‘데인저러스(Dangerous)’를 통해 세계 최초로 더블 스크린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더블스크린 뮤직비디오는 컴퓨터 화면에서 상영되는 뮤직비디오의 숨겨진 영상이 핸드폰 화면에서 보이게 되어 있어, 소비자로 하여금 F1레이스의 스릴과 승리의 감동을 느끼게 한다.


세계 3대, 프랑스 판매 1위 샴페인 브랜드 멈(G.H.MUMM)

DJ 데이비드 게타와 세계 최초 더블스크린 뮤직비디오 선보여

기념 이벤트 참여로 F1 그랑프리 결승전 관람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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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샴페인 하우스이자 F1(포뮬러 원)의 공식 샴페인 멈(G.H.MUMM)이 세계적인 DJ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의 신곡 ‘데인저러스(Dangerous)’를 통해 세계 최초로 더블 스크린 뮤직비디오를 공개 했다. 멈이 공개한 더블스크린 뮤직비디오는 컴퓨터 화면에서 상영되는 뮤직비디오의 숨겨진 영상을 핸드폰 화면에서 보이게 만들어 소비자로 하여금 보다 실감나는 영상으로 F1레이스의 스릴과 승리의 감동을 전달하고자 했다.

본 뮤직 비디오는 우선 크롬 등 최신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PC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하고(http://dangerous.dvmobile.fr/)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DG.LC 에 접속한다. 스마트폰의 화면에 입력할 수 있는 4개의 빈칸이 나오는데, 이 빈칸에 PC 화면의 알파벳 코드를 입력하면 두 기기가 동기화되어 환상적인 더블 스크린 체험이 시작된다. 데이비드 게타가 모바일에서 걸어 나와 PC화면으로 들어가고, 유저에게 영상전화를 거는 등 소비자와 뮤직 비디오가 상호 작용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한편, 샴페인 멈은 데이비드 게타와 더블 스크린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것을 기념하고자 2015년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F1 그랑프리의 결승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샴페인 멈의 글로벌 홈페이지(http://www.ghmumm.com)에서 자신만의 ‘최고의 승리’의 순간을 공유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모나코로 가는 초호화 투어 티켓을 증정한다.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프랑스 출신의 데이비드 게타는 수많은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DJ다. 고향 파리의 지하 클럽에서 1980년과 1990년대를 거치며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2013년 탑 EDM 아티스트(빌보드 어워즈), 2010년과 2011년 베스트 리믹스 레코딩(그래미) 및 2011년 MTV 뮤직 어워드의 베스트 프렌치 액트를 포함하여 수많은 상을 거머쥐었다. 2014년 말 기준 전 세계적으로 8백만 장 이상의 앨범과 4천만 장 이상의 싱글을 판매했다.

G.H.Mumm 브랜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