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슨의 유쾌함을 담은 그린 버스!
다가오는 여름 ‘제임슨 모바일 바(Jameson Mobile Bar)’가 시원하게 찾아갑니다.
세계적으로 다양한 영화제를 후원하며 많은 영화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JAMESON)’은 오는 6월, 제2의 도시이자 영화인들이 사랑하는 도시인 부산을 시작으로 제임슨의 유쾌함을 담은 그린 버스, ‘제임슨 모바일 바(Jameson Mobile Bar)’로 다가오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싣고 소비자를 직접 찾아간다.
제임슨의 매력적인 그린 컬러로 브랜딩 된 ‘제임슨 모바일 바’는 이번 여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데, 이동식으로 제작된 트레일러 차량이 매 주 주말 저녁, 곳곳에 위치한 유명 칵테일 바의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제임슨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다. 제임슨의 부드러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피클 백(Pickle back)과 빈 샷(Bean shot) 2가지의 제임슨 샷을 선보이고, 시그니처 칵테일인 제임슨 진저를 소개하며, 무더운 여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제임슨 부채’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공된다. 또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께는 영화 관람권, 제임슨 티셔츠 등 다양한 선물을 마련하여 ‘제임슨 모바일 바’에서 유쾌하고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제임슨은 230년의 전통과 함께 현대적인 모던함으로 미국을 비롯한 유럽 등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유일한 아이리쉬 위스키로, 아일랜드의 단일 증류소에서 모든 제품이 생산되며, 3번의 증류 과정을 거쳐 제임슨 만의 최상의 부드러움과 안정된 풍미가 특징이다.
기존 위스키와 달리 온더락 뿐만 아니라 다양한 탄산음료 또는 과일주스(크렌베리, 사과주스)와 혼합하여 언제 어디서나 캐주얼 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모던 위스키이다.
이번 여름 ‘제임슨 모바일 바’를 통해 230년 전통의 현대적인 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인 제임슨 만의 독특한 감성을 보다 가깝게 경험하며, 아일랜드인들의 쾌할하고 낙천적인 캐릭터를 간직한 제임슨의 문화를 좀 더 가깝고 쉽게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