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연속 2관왕 달성

임페리얼이 세계 3대 품평회 2연속 제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전세계에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의 위상을 드높였다.


세계 주류 품평회(IWSC)에서 임페리얼 전 제품군 메달 석권

임페리얼,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연속 2관왕 달성

– 국제 위스키 품평회(ISC)에 이어 세계 주류 품평회(IWSC)까지,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올해 2연속 제패 기록 세워
– 2018 세계 주류 품평회(IWSC)에서 정통 스카치 위스키인 ‘임페리얼 12년, 17년, 19퀀텀, 21년’과 35도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35 바이 임페리얼’ 전 제품 메달 수상하는 영광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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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이 세계 3대 품평회 2연속 제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전세계에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의 위상을 드높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지난 5월 세계 3대 품평회 중 하나인 국제 위스키 품평회(ISC, International Spirit Challenge)에서 임페리얼 고연산 전 제품이 골드 메달 3관왕에 오른 데 이어, 올 7월 열린 세계 주류 품평회(IWSC,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임페리얼 전 제품이 메달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올해 세계 주류 품평회(IWSC)에서 골드 메달 수상의 영광을 안은 스카치 위스키는 ‘임페리얼 19퀀텀’과 ‘임페리얼 21년’ 제품이다. 이어 ‘임페리얼 12년, 17년’은 실버 아웃스탠딩을, 최근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저도주 제품인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35 바이 임페리얼’은 실버 메달을 차지했다. 그 중 ‘임페리얼 19퀀텀’의 경우 지난 국제 위스키 품평회에 이어 2회 연속 골드 메달 수상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 최고의 위스키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특히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임페리얼 전 제품군이 메달을 석권한 이번 세계 주류 품평회(IWSC)는 총 30개국 400명 이상으로 구성된 엄선된 전문 패널들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와인과 위스키를 엄선해 수상 명단을 공개한다. 올해 수상작에 오른 임페리얼 전 제품은 직접 제품을 시음하는 ‘블라인드 테스트(Professional Blind Test)’와 과학적인 실험으로 제품을 분석하는 ‘기술적 분석(Detailed Technical analysis)’ 각 2가지 평가 절차에서 모두 뛰어난 점수를 받았다.

임페리얼은 이미 국내 최고 권위의 주류 대회 저도주 부문에서 수 차례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의 저력을 증명한 바 있다. 2016년 말 출시된 ‘35 바이 임페리얼’은 2017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저도주 부분 대상(Best of best)을, 2017년 말 출시된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2018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저도주 연산 부분 대상(Best of best)을 수상했다.

이 같은 긍정적인 평가는 임페리얼 저도주 품목의 실적 상승을 구가하며, 시장의 성장을 이끌기도 했다. 최근 1년간(17년 6월~18년 5월) ‘35 바이 임페리얼’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등 저도주 출고량은 161%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결과로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16년 12월 임페리얼 최초의 저도주인 ‘35 바이 임페리얼’을 출시한 지 약 1년 반 만에 두 자리 수의 시장 점유율에 도달했다.

임페리얼 마케팅팀 김경연 이사는 “이번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2관왕 달성 성과는 임페리얼이 1994이래 최고의 품질과 부드러움을 선보이기 위해 해온 노력 및 열정의 결과이자, 한국인이 가진 높은 안목에 대한 세계적인 인정과도 같다”라며 “따라올 수 없는 부드러운 풍미와 최고의 품질력을 내세워 브랜드의 근간을 이어가는 동시에, 공감과 위로가 되는 소통을 지속해 소비자들에게 더 의미 있는 제품으로 자리잡아나갈 계획”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