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제 12회 고아웃 캠프’에서 완벽한 부드러움의 싱글몰트 매력 선사

싱글몰트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완벽한 부드러움으로 야외에서 경쾌하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로 젊고 감각 있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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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제 12회 고아웃 캠프’에서
완벽한 부드러움의 싱글몰트 매력 선사

■ 더 글렌리벳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열정으로 탄생한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고아웃 캠프에서 2030 젊은 소비자와 소통
■ 최고 품질과 완벽한 부드러움의 ‘더 글렌리벳’, 감성적인 아웃도어 라이프에서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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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완벽한 부드러움으로 야외에서 경쾌하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로 젊고 감각 있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더 글렌리벳’은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양양 솔밭 가족 캠프촌과 오토 캠핑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 12회 고아웃 캠프(GO OUT CAMP)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감성적인 아웃도어 라이프에 어울리는 ‘파운더스 리저브’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국내 최대 캠핑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고아웃 캠프’에서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캐주얼하게 즐기는 싱글몰트의 매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파운더스 리저브’는 더 글렌리벳의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열정과 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기 위해 탄생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조지 스미스’는 1824년 스코틀랜드 내 싱글몰트의 메카인 스페이사이드 지역 최초로 탁월한 품질과 완벽한 부드러움으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해 싱글몰트 퀄리티의 기준을 완성했다. 보틀 안에서 밝고 영롱하게 빛나는 황금빛 컬러는 ‘조지 스미스’에 대한 경의를 상징한다.

‘파운더스 리저브’의 부드러운 풍미와 세련된 패키지도 몰트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기 요인이다. 오렌지의 시트러스한 아로마와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한 풍미의 조화가 돋보이며, 스트레이트나 온더락, 칵테일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음용 스타일로 색다른 변신이 가능하다. 또한 조지안 블루 컬러의 모던한 패키지는 야외에서 다 함께 싱글몰트를 즐기는 순간을 더 감각적으로 만들어준다.

‘더 글렌리벳’은 이번 ‘고아웃 캠프’ 현장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테이스팅 세션, 칵테일 클래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파운더스 리저브’뿐 아니라 ‘더 글렌리벳 12년’과 ‘더 글렌리벳 15년’ 등 더 글렌리벳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으며, 스파클링 워터로 만든 칵테일인 ‘더 글렌리벳 스파클링’ 등 다양한 음용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더 글렌리벳 관계자는 “캠핑 등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2030 젊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기 위해 ‘고아웃 캠프’에 참여하게 됐다”며 “완벽한 부드러움의 싱글몰트인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는 몰트바, 홈파티 등 ‘인도어 라이프’뿐 아니라 ‘아웃도어 라이프’에서 친구나 가족들과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목 높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